IE9ピン留め

韓国人です。  

2010年 12月 31日
はじめまして。
実わ。。僕わ韓国じんです。はは。。

준영이입니다. 동두천 시설관리대 근무하는 군인이에요.

이글루스에서 이사왔습니다. 이글루스는 막사에서 안 되는데 여기는 의외로 되네요.
근데 왜 이렇게 이글루스하고 비슷한지;;

# by mondkind | 2010-12-31 23:59 | 공지

공부한다.  

2010年 01月 05日
하루하루 다시 하고 있다. 이제 슬슬 스퍼트를 조금씩 올릴 것이다.

근데 아 이래서 토익 700이나 나올려나 ㅠㅠ..

# by mondkind | 2010-01-05 21:57 | 군대

피너츠 2권.  

2009年 07月 13日
도착은 했는데 아직 잘 못 읽고 있다. 얼른 읽어야하는데... 일어가 확실히 부담스럽다.

7월 서코까진 다 읽어야지.

- 예산 -

1. 교통비 : 학여울 멀다... 5000원 정도면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편도 1700원. 3400원이지만 다른 경우도 생각해야 한다.
2. 입장비 : 4000원. 회지와 동일.
3. 회지 값 : (1) 유성전야 : 4000원
(2) 프로젝트... 뭐?; : 6000원 + @ 예상.
- 그러나 대리구매 생각해서 (2)항은 기각할 가능성이 상당.
4. 다 빼고 중간 합계 : 3400 + 4000 + (4000 * 2) = 15400. 3~4만원으로 불려놓으면 상당히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5. 식사비 : 카드가 안 될경우 5000원 정도.
6. 음료수 : (1)과 (2)를 둘 다 할 경우 10000원.... 근데 동두천마트에서 알아보질 않았구나!; 새로운 변수.
7. 기타 오락실 -ㅅ- : 10000원은 있어야...

8. 최악의 경우 : 15400 + 6000-(2)항 + 6000원 + 10000 + 10000 = 21400 + 26400... 적잖아 5만원인가!;
9. 최상의 경우 : 15400 + 7000 = 22400

평균값을 취해보면 적어도 3만 5천은 있어야한다. 만일 어머니께서 3만원을 넣어주신다면 4만원으로 무난하게 끝낼 수 있을 것 같다. 그냥 식사 안 해버릴까...

# by mondkind | 2009-07-13 21:36 | 그 이외의 것들

고등학교 때 선생님께서 돌아가셨다.  

2009年 06月 14日
전원 기숙사제 고등학교에서 살고 공부했던 내내 좋아했던 국어선생님께서 돌아가셨다.

피시방에 있어서 정신없어서 몰랐는데... 부고가 떠 있었다.. 갑자기 죽음이 훅하니 앞으로 더 다가오는 듯한 기분을 받았다. 하필이면 이런 때에... 분향소도 못 갈 상황이 높은데...


선생님... 당신은 경남외국어고등학교 국어선생님 중에서 제일 좋았었습니다.
단순한 외우기가 아닌 가슴으로 다가올 수 있도록 가르쳐주셔서 제일 좋았습니다.
마침 동생의 담임선생님까지 맡아주셔서 좋았습니다.

이제.. 저 먼 곳에서 편히 쉬십시오..

苦 정태일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by mondkind | 2009-06-14 21:26 |

술을 마시면서  

2009年 06月 12日
이틀 연속으로 술을 마셨다. 그저께는 그냥 술에 과자 안주였고 어제는 고기안주였다. 그리고 오늘은...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

그저께는 다른 부대원들이 술 6병인가 들고 와서 좀 불안해했는데 하필이면.. 그 것도 내 방에서!... 마시게 되는 바람에 도망갈 수도 없고 해서 피할 수 없이 술을 마셨다.. 처음 6잔 정도는 버텼다. 선임들한테 농담도 될 정도로 긴장이 확 풀어지고 말이 많아졌지만 중요한건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통제는 되었다는 사실이다. 누나에 대한 이야기를 해도 술기운이 나를 잡아주고 있을 정도였다. 이제는... 이런 이야기를 해도 살짝 아무렇지도 않게 되었구나... 생각 안 하고 있으니 나만 편해지는구나... 세월이 나를 그렇게 만든건가... 그런 생각들을 한 것 같다.

근데 끝은 좋지 못했다. 저번에 술주정 했을 때도 미군 쿠*가 들어와서 안 좋은 일이 시작되었었는데 어떻게 또 귀신같이 내 방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찾아와서는 술을 벌컥벌컥. 자기 여자친구(맞나?)에 대한 이야기를 하더니 나보고 또 몇가지 묻는다. 나는... 뭔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고는 기억의 물결에 휩쓸려 웃다가 통곡한다. 그걸 동기 모씨는 영상으로 찍지를 않나... 여튼 또 망신당했다. 나만 힘들어지는데...

어제는 고기안주였다. 사진관에서 사진을 무려 10000원에 찍고 6000원에 생선반찬 먹었으며 2000원에 피시방을 갔던 날 고기 파티를 한다고 했었다. 그 고기는 확실히 캡틴 넬슨 생일 파티 때 남았던 고기였을터라 아마 적당히 남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어마어마하게 많이 남은 것이다. 그래서 술을 사서 곁들여먹는 것으로 파티를 하는 것이었는데 술을 사온 양을 보니 무려 9병.. 부대원 전체랑 먹어도 이번엔 그 전날보다도 더 힘들어지겠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게다가 나중에 파티장(?)인 키친에 와보니 라면까지 10봉지 준비해놓고 있었다. '이번엔 제대로인가...' 라고 생각하면서 몸을 부르르 떨었다.

다행히도 얼마 마시진 않았다. 그리고 주정도 없었다. 그러나 역시 5잔 정도 마셨는데도 비틀비틀.. 헤에에에...

마침내 오늘이 되었다. 술을 이틀이나 연속으로 마셨으니 7시간 넘게 잤어도 잔게 아니다. 그래서... 30분 출근 늦고 말았다. 꺄악-

근데 이상하게 이틀 술 마시면서 누나에 대해서 힘들어했던 것이 조금씩 씻겨간다는 느낌이다. 역시 역할이 끝난 배우는 무대에서 물러나야 하는 것이다. 그런 결론을 술 마시면서 찾은 거 아닐까 싶다. 약속한거고 당연한건데..

# by mondkind | 2009-06-12 01:34 |